쓰레기봉투서 女시신 발견…"몸통만 남고 머리·양손 없어"
작성자 정보
- 계곡노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08 조회
- 목록
본문
![bt8f2d51ee311b7046ee0cf8bb2fab53a5.jpg](https://nolazo.com/data/file/s2_enter/bt8f2d51ee311b7046ee0cf8bb2fab53a5.jpg)
[서울=뉴시스] 지난 7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4'에서는 성동경찰서 서울숲지구대 현기석 경감, 강북경찰서 여성청소년과 박현기 경위가 출연해 성동구 하수처리장 토막 살인사건에 대한 진실을 밝혔다. (사진=티캐스트 E채널 제공) 2025.02.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서울 성동구 하수처리장 토막 살인사건 범인의 정체가 공개됐다. 시신의 몸통만 남긴 채, 아내를 끔찍하게 살해한 범인은 바로 남편이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