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오요안나 유족 "김가영 직접 가해자 아냐, 진짜 악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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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고(故) 오요안나(1996~2024) 유촉 측이 직장 내 괴롭힘 의혹 가해자로 지목된 김가영 MBC 기상캐스터에 대해 언급했다.
유족 측 변호인인 전상범 변호사는 지난 7일 TV조선 장원준 김미선의 뉴스트라다무스에 출연해 "오 씨의 동료들 중엔 주된 가해자가 있고, 단순 동조를 하거나 방관을 한 사람도 있지만, 유가족이 기상팀 모두에게 상처를 주겠다는 마음은 아니"라며 이같이 밝혔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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