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진아子 이루 "아버지 '송대관 비보'에 큰 충격, 밥도 못 드셔"

작성자 정보

  • 바람의미로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bt3f6ff4b0416481b7a39d5eadc5ac5367.jpg

[서울=뉴시스] 가수 이루.(사진=이루 인스타그램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홍주석 인턴 기자 = 가수 태진아의 아들 이루가 부친과 절친했던 송대관의 비보에 허망한 심정을 밝히며 고인을 추모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