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에 희망 준 트로트 큰별 졌다"…송대관 별세에 각계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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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사랑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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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故) 송대관.  (사진=여수엑스포조직위 제공)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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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쿵짝 쿵짝 쿵짜짜 쿵짝 네박자 속에/ 사랑도 있고 이별도 있고 눈물도 있네."(노래 '네박자' 중)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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