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박영선·태진아·설운도·김수찬 등 故송대관 애도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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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7일 별세한 '트로트계의 대부' 송대관(79)에 대해 각계 각층의 애도가 잇따랐다.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본인 페이스북에 "대관아! 어떻게 이렇게 황망하게 가느냐"며 애도의 뜻을 밝혔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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