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쨍하고 해뜰날 돌아온단다"…송대관, 서민 애환 달랜 '트로트 4대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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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안되는 일 없단다 노력하면은/ 쨍하고 해뜰날 돌아온단다"('해뜰날' 중)
7일 79세를 일기로 별세한 가수 송대관은 1980~90년대 트로트 부흥기를 이끈 스타다. 고인은 태진아, 설운도, 고(故) 현철(1942~2024)과 함께 트로트 4대 천왕으로 불렸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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