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뜰날' 가수 송대관, 심장마비로 별세…향년 78세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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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열갑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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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시스】윤난슬 기자 = 20일 오후 전북 진안군에서 '대한민국 트로트 페스티벌'이 열린 가운데 가수 송대관이 출연해 축제장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2018.10.21.(사진=진안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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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해뜰날', '유행가' 등으로 큰 인기를 누린 트로트 가수 송대관이 7일 오전 별세했다. 향년 78세.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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