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홍현희 子 준범 "나 살쪘오"…포동포동 볼살 자랑 작성자 정보 바람의미로 작성 작성일 2024.10.21 16:21 컨텐츠 정보 304 조회 목록 본문 엄마 아빠 쏙 빼닮은 얼굴 [서울=뉴시스] 21일 준범이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나 살쪘오"라는 글과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개그우먼 홍현희·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 부부의 아들 준범이가 포동포동 오른 볼살로 이모 삼촌들의 마음을 녹였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연관 키워드로 검색하기 관련자료 이전 남보라, 내년 5월 결혼…신랑은 동갑내기 사업가 작성일 2024.10.21 16:32 다음 '검사♥' 한지혜 딸 공개…미국에서 신난 모녀 작성일 2024.10.21 16:01 뉴진스 하니 골반 라인 ㅗㅜㅑ BJ 주하랑 하트 땡땡이 원피스 가슴골 New 명아츄 가슴에 매력점 하이레그 팬티 이렇게 생긴 악마가 지옥으로 가자 하면 따라갈거임? 밤비 니어 오토마타 서큐버스 코스프레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