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둘째 아들과 붕어빵 패션…"내 이쁨 다 가져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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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눈사람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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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우 황정음이(40)이 둘째 아들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인스타그램)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소정 인턴 기자 = 배우 황정음이(40)이 둘째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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