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18년 버틴 '1박2일' 하차 통보…상처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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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혼성그룹 '코요태' 멤버 김종민이 KBS 2TV 대표 장수 예능물 '1박2일'에서 18년 간 버티면서 겪은 어려움을 털어놨다.
김종민은 5일 방송된 MBC TV 토크 예능물 '라디오스타'에서 대체복무 이후 '1박2일'에 복귀했는데 생각보다 잘 풀리지 않았다며 이렇게 밝혔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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