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생도 이렇게 자르진 않아"…MBC 기상캐스터 폭로글 재조명 작성자 정보 미나리법사 작성 작성일 2025.02.06 09:04 컨텐츠 정보 288 조회 목록 본문 [서울=뉴시스] MBC 기상캐스터 2018년 동기 사원증.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소정 인턴 기자 = MBC 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씨에 대한 직장 내 괴롭힘 의혹이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고인의 유족이 가해자로 지목한 기상캐스터들의 입사 동기였던 정혜수의 글이 재조명되고 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연관 키워드로 검색하기 관련자료 이전 오요안나 선배 김가영, '골때녀' 통편집…퇴출 수순 작성일 2025.02.06 09:10 다음 살짝 밑에서 찍은 비비지 은하 흰 핫팬츠 출랑이는 꿀벅지 작성일 2025.02.06 08:00 속옷 보이는게 부끄러운 이유를 모르겠다는 일본녀 이 분은 안벗겨봐도 알 수 있겄네.. 흰셔츠 블랙 치마 오피스룩 커피 스타킹 타이트한 몸매 꽃빵 슬슬 품절대란 일어나고 있는 크리스마스 이벤트 의상들 마스크 착용한 강인경 묵직한 가슴골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