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있던 故서희원 전남편, "당일 아침 7시 이상한 불안감"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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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유화연 인턴 기자 = 서희원(48·쉬시위안)의 갑작스러운 별세 소식이 전해지기 직전에 전남편 왕소비(왕샤오페이)가 이상한 불안 증세를 느꼈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5일(현지 시각) 중국 소후신문, 왕이신문 등에 따르면 왕소비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지난 2일 오전 7시 이전부터 이상한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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