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보고 싶어"…故서희원 전남편 황당 댓글, 뭇매 맞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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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왕소비(왼쪽), 서희원(사진=웨이보) 2022.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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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유화연 인턴 기자 = 대만 톱스타 서희원(48·쉬시위안)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뒤 전남편 왕소비가 남긴 댓글이 논란이다. 서희원을 '아내'라고 칭했기 때문이다.
4일(현지 시각) 중국 지무신문에 따르면 왕소비가 서희원과 이혼 전 함께 출연했던 예능 '행복 트리오'(幸福三重奏) 영상 아래에 댓글을 남긴 것을 한 누리꾼이 발견해 공유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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