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아들 안고 꽃구경…"앙증맞은 아기 엄마"[★핫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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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열갑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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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연재. (사진=손연재 인스타그램 캡처)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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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전 리듬체조선수 손연재(30)가 아들과 근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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