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준엽, 故서희원 유해 안고 6일 대만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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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열갑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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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그룹 '클론' 출신 구준엽(55)이 아내인 쉬시 위안(48·徐熙媛·서희원)의 유해를 품에 안고 6일 대만에 올 예정이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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