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요안나 사망 왜 쉬쉬 했나…뭇매 맞는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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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요안나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MBC 기상캐스터 오요안나(1996~2024) 직장 내 괴롭힘 의혹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사망 3개월 만에 비보가 알려졌고, 유서와 가해자 실명까지 공개된 상황이다. 무엇보다 MBC는 부고를 내지 않고, 고인 사망을 둘러싼 의혹도 제대로 조사하지 않아 뭇매를 맞고 있다. 비판이 거세지자 4개월 만에 진상조사위원회를 꾸리고 "신속·정확하게 조사하겠다"며 수습하는 모양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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