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어터, 오요안나 관련 '김가영 옹호' 결국 사과 "사실 파악 전 댓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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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곡노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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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일주어터. (사진 = 유튜브 캡처)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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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작년 9월 세상을 떠난 MBC 기상캐스터 오요안나(1996~2024) 괴롭힘 의혹과 관련 MBC 기상캐스터 김가영을 옹호하다가 역풍을 맞은 유튜버 일주어터(김주연)가 결국 사과했다.


일주어터는 3일 유튜브 채널 게시판에 "최근 정확한 사실 파악이 되기 전에 댓글을 작성했다. 신중하지 못한 언행으로 많은 분들께 상처를 드리게 돼 죄송하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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