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자기애 그늘 바깥으로…수렴 아닌 발산의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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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눈사람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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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세 번째 미니 앨범 '아이브 엠파시'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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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그룹 아이브(왼쪽부터 레이, 가을, 장원영, 안유진, 이서, 리즈)가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 앨범 '아이브 엠파시(IVE EMPATHY)'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더블 타이틀곡 '애티튜드'는 바꿀 수 없는 상황에서 유일하게 바꿀 수 있는 건 상황을 받아들이는 나의 태도뿐이기에 바꿀 수 없는 상황을 유쾌하게 받아들이는 자세를 노래한 곡이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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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앞선 앨범으로는 자기애로 가득 찬 아이브의 이미지를 그렸죠. 이번엔 다양한 시선의 공감을 키워드로 잡았어요."


4세대 대표 걸그룹 '아이브(IVE)는 3일 오후 6시 발매한 세 번째 미니 앨범 '아이브 엠파시(IVE EMPATHY)'에서 자기애의 그늘 바깥으로 당당히 걸어나간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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