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선 "먹튀 15만원어치 당해"…이순실 "북에선 총살" 분노
작성자 정보
- 별빛아저씨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460 조회
- 목록
본문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 : 요리 계급 전쟁'으로 재조명된 정지선 셰프가 최근 자신의 식당에서 무전취식한 이들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20일 방송된 KBS 2TV 예능물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사당귀')에서 "최근 속상한 일이 있었다"라면서 이렇게 밝혔다.
놀아조
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