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는 마인드 문제"…음악에 작업 당하는 이소영 유어썸머 대표
작성자 정보
- 하늘사랑꾼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414 조회
- 목록
본문
[인디 30주년 기념 릴레이 인터뷰 ①]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음악은 만드는 것뿐만 아니라 듣는 것도 중요하다.
음악 에이전시 유어썸머 이소영 대표가 증명하는 사실이다. 20년 넘게 인디 음악업계에 몸 담은 그는 소문 난 음악 마니아다. 그에게 음악은 '좋고 나쁘고'를 나눌 수 있는 기호(嗜好)의 대상이 아니다. 언제나 편들어서 감싸 주고 싶은 비호(庇護)의 상대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