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오요안나 가해자 지목 기상캐스터, '직장 괴롭힘 금지 영상'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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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작년 9월 세상을 떠난 MBC 기상캐스터 오요안나(1996~2024)에 대한 사내 괴롭힘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가해자 중 한 명으로 지목된 모 기상캐스터가 직장인 법정 필수 교육에 포함된 '직장내 괴롭힘 금지 홍보영상'을 촬영한 사실이 알려졌다.
2일 오후 소셜 미디어와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모 기상캐스터는 노무사 등과 함께 직장내 괴롭힘을 방지하는 영상에 등장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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