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건 父 "둘째 子 잃고 죄책감…10년 동안 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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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의숨소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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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배우 이동건이 명절을 맞아 부모와 함께 먼저 세상을 떠난 동생을 추억하는 가족 여행을 떠난다.
2일 오후 8시55분 방송하는 SBS TV 가족 예능물 '미운 우리 새끼'에서 이동건은 부모를 모시고 동생이 세상을 떠나기 전 온 가족이 함께 여행을 다녀왔던 홍천으로 향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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