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티 프로젝트' 민서, '서른 즈음에' "확신이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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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꾸는고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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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버터·이재준, 콜렉티브 결성
신곡 '어나더 웨이' 발표
"제 강점은 라이브…소규모 공연 계속 하고싶어"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가객' 김광석은 대표곡 '서른 즈음에'에서 "또 하루 멀어져 간다"고 노래했고, 뮤지컬 '틱틱붐' 속 서른 살 생일을 앞둔 '조나단'은 자신의 상상과 다른 서른 살의 모습 앞에서 중압감을 느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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