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끼삐끼' 이주은 계약금 4억 이상?…"선수보다 많아"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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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의숨소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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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지난 12일(현지시각)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이주은이 경력을 쌓기 위해 내년에 대만에 올 수 있다"며 "대만 야구팬들로부터 엄청난 관심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진= 이주은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홍주석 인턴 기자 = 이른바 '삐끼삐끼 춤'으로 명성을 얻은 이주은 치어리더가 대만으로 이적하면서 거액의 계약금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현지에서는 이를 두고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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