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득녀' 양준혁, 붕어빵 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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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의숨소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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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프로 야구선수 출신 양준혁(56)이 육아 근황을 전했다.
양준혁은 30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팔팔이가 세배 올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생후 50일 딸을 안은 채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도 올렸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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