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째 황반변성' 손숙 "글씨 못 읽는 상태"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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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연기 경력 도합 124년을 자랑하는 배우 박근형(85)과 배우 손숙(81)이 노년에도 연기 투혼을 발휘하고 있다.
두 배우는 29일 오후 8시45분 방송하는 tvN 토크 예능물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설 특집'에서 내공 깊은 토크를 선보인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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