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직장내 괴롭힘 의혹' 故오요안나 유족, 민사소송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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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작년 9월 세상을 떠난 MBC 기상캐스터 오요안나(1996~2024)가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는 주장이 나온 가운데, 유족 측이 민사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28일 KBS에 따르면, 오요안나 유족 측은 생전 전화 통화 내용과 카카오톡 대화를 모아 지난해 12월 고인의 직장 동료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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