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원, '대마초 전과'로 美 사위 못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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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나리법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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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태원. (사진 =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2025.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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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사운드 '부활' 김태원이 예비 사위를 만나러 미국에 가지 못하는 이유를 털어놨다.


27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김태원은 "결혼할 친구를 직접 봐야 하는데, 비자를 안 주는 거다"라면서 이렇게 밝혔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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