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소속사 마포 빌딩, 4년 만에 16억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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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가수 임영웅의 소속사가 매입한 빌딩 가치가 4년 만에 최소 16억 오른 것으로 추산됐다.
27일 뉴스1이 빌딩로드부동산 중개법인을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임영웅 소속사 물고기뮤직은 지난 2021년 3월 법인 명의로 서울 마포구 성산동 인근 빌딩을 45억4000만 원에 매입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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