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10년간 이곳에 10억 기부 "201명에 치유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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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배우 신민아가 10년간 사회복지법인 한림화상재단에 기부한 누적금액이 10억원에 달한다. 화상 환자들을 돕기 위한 재단이다.
27일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와 한림화상재단 등에 따르면, 신민아는 2015년부터 매년 1억원을 이 재단에 기부해 지난 7일 누적 기부액이 이 같은 금액이 됐다. 이를 통해 치료받은 화상환자는 201명이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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