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로즈쿼츠·세레니티'로 물들다…마리나 베이 샌즈, K팝 첫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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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건물 외부 조명, 세븐틴 상징색으로 점등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싱가포르의 랜드마크 '마리나 베이 샌즈'가 그룹 '세븐틴'의 공식 색으로 빛났다.
27일 세븐틴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싱가포르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세븐틴 아시아 투어 공연이 열린 지난 25~26일 마리나 베이 샌즈 주요 건물 외부 조명이 이 팀을 상징하는 로즈쿼츠와 세레니티로 점등됐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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