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오요안나, '직장 내 괴롭힘' 피해 호소 담긴 유서 나와" 작성자 정보 초록나무그늘 작성 작성일 2025.01.27 15:08 컨텐츠 정보 481 조회 목록 본문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작년 9월 세상을 떠난 기상캐스터 오요안나(1996~2024)가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대구·경북지역 종합일간지 매일신문은 27일 "비밀번호가 풀린 오요안나 씨의 휴대전화에서 원고지 17장 분량 총 2750자의 유서가 발견됐다. 유서엔 특정 기상캐스터 2명에게 받은 직장 내 괴롭힘 피해를 호소하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고 보도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연관 키워드로 검색하기 관련자료 이전 세븐틴 '로즈쿼츠·세레니티'로 물들다…마리나 베이 샌즈, K팝 첫 협업 작성일 2025.01.27 15:36 다음 이제훈, 서울아산병원에 1억 기부…"환아·가족 위해" 작성일 2025.01.27 14:45 아이돌급 비주얼 처자 언더붑 비키니 놀이터에서 검스 착용한 쩍벌녀 도박중독의 위험성 ㄷㄷ 꽃빵 두바이 여행 비키니 추억 코스프레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