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이찬원…탄핵정국 속 설연휴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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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하수여행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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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12·3 계엄 후 탄핵 정국 속 설 연휴를 맞는다.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일주일간 국가애도기간도 이어졌다. 지상파 3사는 연말 시상식을 미루고 추모에 동참했는데, 연휴 동안 연예대상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MBC는 다음 달 가수 지드래곤과 김태호 PD의 음악 프로젝트 '굿데이' 첫 방송을 앞두고 미리보기를 편성한다. 이찬원은 지난해 KBS 연예대상 수상 후 명절에도 맹활약한다. KBS 2TV '트롯대잔치' MC를 맡고 '뽈룬티어'에서 축구 해설도 도전한다. SBS는 양궁 스타들과 '전설의 리그'를 형성, '골때리는 그녀들'에 이어 스포츠 예능 명가의 면모를 보여줄 전망이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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