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에스쿱스·윤하·이무진, 한음저협 정회원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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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그룹 세븐틴 에스쿱스가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세븐틴 베스트 앨범 '17 IS RIGHT HERE' 발매 기념 글로벌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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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세븐틴' 에스쿱스(최승철)·싱어송라이터 윤하(고윤하)와 이무진이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회장 추가열·이하 한음저협) 정회원이 됐다.
이들은 한음저협이 24일 홈페이지에 발표한 '2025년도 정회원 승격 명단'에 포함됐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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