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비판' 소재원 "악플러 200명 형사고소…합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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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을 공개 비판한 소재원 작가가 악플러에 대한 법적 대응에 나선다.
소재원은 지난 2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깔끔하게 말씀드리자면 설날 지나고 1차 고소 진행한다"고 밝혔다. "200명 조금 넘게 1차 조사 받으실 듯 싶다. 지금 삭제해봤자 소용없다. 각종 뉴스, 커뮤니티 변호사님들과 전부 다 뒤졌다. 어차피 고소당할 분들도 합의는 생각 안 하실 듯하니 서로 당당하게 법적으로 대응하라"고 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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