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탐희·유선 "한혜진 둘째 보는 게 소원…유전자 아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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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나리법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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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17일 유튜브 채널 '햅삐 김성은'에는 '40대가 된 요즘 친구 언니들 만나면 이런 이야기를 하게 되네요~'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한혜진의 절친들이 "유전자가 아깝다"며 한혜진의 둘째를 보는 게 소원이라고 애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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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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