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부터 원빈까지…'창립 30주년' SM, '출장 십오야'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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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K팝 개척사인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소속 아티스트들이 내년 창립 30주년을 맞이해 tvN '출장 십오야'에 출연한다.
22일 오후 유튜브 채널십오야 채널에는 '출장 십오야' SM편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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