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가 강제로 키스"…걸그룹 메이딘 소속사, 성추행 의혹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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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걸그룹 '메이딘' 소속사가 JTBC '사건반장'을 통해 제기된 대표의 멤버 성추행 주장에 대해 부인했다.
메이딘 소속사 143엔터테인먼트는 23일 소셜 미디어에 "먼저 방송에서 언급된 멤버와 대표 사이에는 어떠한 성추행, 기타 위력에 의한 성적 접촉이 없었으며 보도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이렇게 밝혔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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