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건, '39세 연하' 여친에게 '극진' "더 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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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배우 김용건(78)이 자신에게 늦둥이를 선사한 39세 여자친구 A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1일 방송된 채널A 육아 예능물 '아빠는 꽃중년'에서 김용건은 아나운서 출신 김범수가 11세 연하 아내에게 잘해야 한다는 얘기가 나오자 "나는 좀 더더더더더더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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