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김보미, 긴급 입원…"눈물 막 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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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나무그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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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김보미(37)가 둘째 임신 중 입원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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