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쿠로미 콜라보레이션 에디션은 ‘산리오캐릭터즈의 악동 쿠로미가 1000번의 시도 끝에 성공시킨 비타C 레시피’라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비타C 그린티 엔자임 7일 톤업 세럼(이하 비타C 세럼)’과 ‘비타C 그린티 엔자임 잡티 토닝 패드(이하 비타C 패드)’ 2종에 한해 출시하는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은 마법처럼 놀라운 쿠로미의 비타C 레시피로 칙칙한 피부톤과 잡티를 케어해 준다는 스토리를 더했다.
1등[1] 브라이트닝 세럼으로 선정된 바 있는 ‘비타C 세럼’은 7일 만에 피부가 환해지는 느낌을 경험할 수 있어 ‘7일 톤업 세럼’이라고도 불린다. 99%[2] 순수 비타민 C[3]가 함유된 ‘비타C 패드’와 함께 사용하면 브라이트닝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비타쿠로미 콜라보레이션 에디션을 구매하면 다양한 증정품이 제공된다. 비타쿠로미 비타C 세럼 기획세트 구매 시에는 추가로 증정되는 비타C 세럼 20ml와 한정판 비타C 쿠로미 얼굴 파우치 키링을 받을 수 있다. 인형처럼 폭신한 재질의 쿠로미 얼굴 파우치 키링은 쿠로미의 앙증맞은 화살표 모양 꼬리 지퍼 슬라이더로 귀여움을 한층 살렸다.
비타쿠로미 비타C 패드 기획세트를 구매할 시에는 비타C 컬러를 입은 쿠로미 스티커가 증정돼 쿠로미의 앙증맞고 다양한 표정을 담은 스티커를 어디에나 붙여서 꾸미는 재미를 더한다.
이니스프리 대표 제품인 ‘노세범 파우더’도 쿠로미와 만나 사랑스러운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변신했다. ‘노세범 미네랄 파우더’ 쿠로미 콜라보레이션 에디션 3개, 또는 ‘노세범 AC 파우더’ 쿠로미 콜라보레이션 에디션을 2개 구매할 경우 쿠로미 미니 빗거울이 증정된다.
이니스프리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4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쿠로미 피크닉 캠핑의자를 6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비타쿠로미 콜라보레이션 에디션은 올리브영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노세범 미네랄 파우더 쿠로미 콜라보레이션 에디션은 5월 1일부터 이니스프리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이니스프리 공식 홈페이지와 올리브영 공식 온라인몰에서 확인 가능하다.
[1] 2023 코스모 뷰티 어워즈 1위(브라이트닝&화이트닝 부문)
[2] 순도 99% 비타민C를 의미
[3] 원단에 한함
이니스프리 소개
‘이니스프리(INNISFREE)’는 ‘innis(섬)’와 ‘free(자유)’의 합성어로 ‘자유의 섬’을 뜻하며, 무한한 자연의 에너지를 탐구해 고객에게 건강한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고효능 자연주의 브랜드다. 2000년 브랜드 출범을 시작으로 비즈니스 확장을 거듭하며 16개 국가와 지역에서 글로벌 자연주의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 2010년 제주 녹차를 활용해 탄생한 ‘그린티 씨드 세럼’을 비롯해 다수의 고효능 자연주의 상품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