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수분 충전과 자외선 차단이 한 번에 가능한 ‘그린티 히알루론산 수분 선세럼’을 5월 1일 출시한다.
이니스프리, ‘그린티 히알루론산 수분 선세럼’ 출시(사진=이니스프리)
‘그린티 히알루론산 수분 선세럼’은 이니스프리의 대표 수분 세럼인 ‘그린티 씨드 히알루론산 세럼’의 핵심 보습 성분을 포함하고 선 기능까지 더해 수분 충전은 물론 자외선 차단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수분 에센스 성분이 83% 함유된 하이브리드 제형으로 촉촉하면서도 빠른 흡수력을 자랑해 피부에 발랐을 때 하얗게 뜨는 백탁 현상이나 답답함, 무거운 느낌 없이 사용 가능하다. 여기에 SPF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와 함께 도포 지속력까지 갖춘 기능성 선 케어 제품이다.
)를 통해 사전 체험단을 진행했으며, 단 일주일 만에 후기 500여 건, 평점 4.9점의 성과를 내며 출시 전부터 많은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자아냈다.
이니스프리는 ‘그린티 히알루론산 수분 선세럼’ 출시 기념 혜택을 마련했다. 먼저 오는 5월 31일까지 이니스프리 공식 홈페이지에서 제품 사용 고객 대상으로 후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리뷰를 작성한 모든 고객에게 최대 1000점 뷰티 포인트를 지급하며, 우수 후기자 1명을 추첨해 애플 워치를 증정하는 등 푸짐한 경품이 준비돼 있다.
더불어 올리브영 단독 기획 세트도 마련돼 있으며, 올리브영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할인된 가격의 1+1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
‘그린티 히알루론산 수분 선세럼’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이니스프리 및 올리브영 공식 온라인몰, 오프라인 매장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니스프리 소개
‘이니스프리(INNISFREE)’는 innis (섬)와 free (자유)의 ‘자유의 섬’을 뜻하며, 무한한 자연의 에너지를 탐구해 고객에게 건강한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고효능 자연주의 브랜드다. 2000년 브랜드 출범을 시작으로 비즈니스 확장을 거듭하며 16개 국가와 지역에서 글로벌 자연주의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 2010년 제주 녹차를 활용해 탄생한 그린티 씨드 세럼을 비롯해 다수의 고효능 자연주의 상품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