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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T "첫 노벨 문학상은 한강…韓 여성혐오 향한 저항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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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주의자 비롯한 저서 가부장제 겨냥한 저항 행위로도 해석"
"문체부 장관 10명 중 女 1명 불과…문학이 여성의 힘 표현 창구"
"한국 올림픽 금메달·노벨상에서 오는 국제적 인정 집착에 집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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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홀름=AP/뉴시스]미국 뉴욕타임스(NYT)가 소설가 한강(54)이 한국인 최초로 노벨 문학상을 받은 일을 놓고 "한강과 여성 작가가 상징하는 것은 가부장적이고 종종 여성혐오적인 한국 문화를 향한 저항"이라고 보도했다. 사진은 한강이 2016년 5월24일 서울에서 열린 기자회견 중 사진 촬영을 하는 모습. 2024.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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