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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EU, 日단체 노벨평화상에 "핵전쟁 공포로부터 후대 지켜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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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테흐스 "핵무기는 여전히 인류에게 현존하는 위험"
보렐 "핵전쟁에선 승자 없고 결코 일어나선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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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AP/뉴시스] 일본 원폭 생존자 단체인 '일본 원폭피해자단체협의회(日本被團協·니혼 히단쿄)가 올해의 노벨 평화상 수상한 가운데, 유엔과 유럽연합(EU) 등이 핵무기 사용에 대한 경고음을 울렸다. 사진은 11일 일본 원폭피해자 단체협의회의 미마키 토치유키 회장이 노벨평화상 수상 이후 히로시마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모습. 2024.10.11.
[서울=뉴시스]박광온 기자 = 일본 원폭 생존자 단체인 '일본 원폭피해자단체협의회(日本被團協·니혼 히단쿄)가 올해의 노벨 평화상 수상한 가운데, 유엔과 유럽연합(EU) 등이 핵무기 사용에 대한 경고음을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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