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ㅣ국제 분류
오르반 "EU 수장, 헝가리 정부 전복 의도 드러내"
작성자 정보
- 놀아조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1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유럽의회 회의는 헝가리를 향한 십자가 처형 시도"

[스트라스부르=AP/뉴시스] 빅토르 오르반 헝가리 총리가 이번 주간 있었던 유럽의회 회의를 두고 "헝가리를 향한 십자가 처형 시도"라고 맹비난했다. 사진은 오르반 총리가 지난 9일(현지시각) 유럽의회에서 연설하고 있다는 모습. 2024.10.10.
[서울=뉴시스]박광온 기자 = 빅토르 오르반 헝가리 총리가 이번 주간 있었던 유럽의회 회의를 두고 "헝가리를 향한 십자가 처형 시도"라고 맹비난했다.
특히 오르반 총리는 해당 회의에서 유럽연합(EU) 수장이 헝가리 정부를 전복하려는 의도를 공개적으로 표명했다고도 주장하기도 했다.
놀아조
는 공감언론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