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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에몽’ 목소리 26년간 맡은 日성우 오야마 노부요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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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놀아조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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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향년 90세 나이로 노환으로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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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도라에몽.(사진=뉴시스 DB)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김태완 인턴기자 = 일본 애니메이션 '도라에몽'의 목소리를 26년간 담당했던 성우 오야마 노부요씨가 노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11일 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오야마 노부요씨는 지난달 29일 노환으로 인해 90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놀아조
는 공감언론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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