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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11조' 자산 관리하던 회장 행방 묘연…부인이 새 회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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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10일(현지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투자은행 차이나 르네상스는 전날 밤 성명을 통해 행적이 묘연한 바오판(54) 전 회장의 부인 쉬옌칭(54)이 자사의 신임 회장에 취임했다고 발표했다. (사진=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11조 자산을 관리하던 중국 투자은행 회장이 갑자기 자취를 감춘 지 1년8개월 만에 그의 부인이 회사 신임 회장에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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