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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총리 "이-헤즈볼라 '즉각 휴전' 촉구하는 안보리 결의안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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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티 총리 "결의안 1701호 완전하게 적용돼야"
"국경 따라 레바논군 배치…헤즈볼라도 동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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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AP/뉴시스] 나지브 미카티 레바논 총리가 이스라엘과 레바논 내 친(親)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 간의 즉각적인 휴전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통과시킬 것을 유엔에 촉구했다. 사진은 미카티 총리가 지난달 25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회의에서 연설하고 있는 모습. 2024.10.11
[서울=뉴시스]박광온 기자 = 나지브 미카티 레바논 총리가 이스라엘과 레바논 내 친(親)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 간의 즉각적인 휴전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통과시킬 것을 유엔에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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