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ㅣ국제 분류
WSJ, 동두천 옛 성병관리소 철거 갈등 주목…피해자 사례 소개
작성자 정보
- 놀아줘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7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몽키 하우스 한국 과거와 미래 갈등의 중심"
피해자 "내가 증거이고 건물이 증거"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동두천 옛 성병관리소 철거 저지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가 23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24.09.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미군 위안부(기지촌 여성) 피해자들의 '슬픈 역사'인 동두천 옛 ‘성병관리소’를 철거하는 사안을 두고 동두천시와 시민단체 갈등이 격화되는 가운데 외신도 이런 갈등을 주목하고 있다.
놀아조
는 공감언론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