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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조만간 對이란 재보복…미국과 의견 조율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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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이스라엘 재보복 계획 어느 정도 수용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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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링퍼드·텔아비브=AP/뉴시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왼쪽)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2024.10.11.
[서울=뉴시스] 김난영 기자 = 이스라엘이 조만간 이란을 상대로 재보복에 착수할 전망이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도 어느 정도 이스라엘의 입장을 수용한 것으로 보인다.
미국 언론 액시오스는 10일(현지시각) 세 명의 미국·이스라엘 당국자를 인용, 대(對)이란 보복 작전의 규모 등에 관해 바이든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의견이 어느 정도 수렴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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